강진읍 덕남리(군부대 옆)에서 태어나 서초등학교, 강진중, 강진고등학교 광주보건대를 졸업하여 군대를 다녀온 후 완도 대덕병원에서 처음 물리치료사 시절을 시작했으며 해남 연세의원과 고금도 병원을 거쳐 현재 임채상 정형외과 6년째 물리치료실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는 어머니 윤정자 집사님(남녘교회)의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열심히 믿음생활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중간에 믿음생활을 중단 했다가 부인이신 박춘희(박승재 집사님의 딸)님을 만나 믿음 생활을 다시 시작 했다고 하며 두분의 처음 만남은 다른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임채상 정형외과에 친구가 입원하여 그만 병문안 갔다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3년 4월 5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동규(3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현재 강진읍교회에 나오게 된 이유는 부인이신 박춘희님의 영향이 컷다고 하면서 부인의 자랑을 많이 하는 성실한 남편입니다.
평소 업무가 물리치료사다보니 특히 나이드신 어르신 공경이 남다르며 어른들은 좀더 편안하게 해 줄려고 노력한다는 손경식님은 배구선교단에 가입하여 배구선교단의 주치의로서도 톡톡히 역할을 하며 현재 열심히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의 가정의 올해 기도는 “ 가족이 평안하고 믿음생활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게 해달라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 손경식 회원을 보거든 서로 인사하며 즐거운 믿음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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