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그는 강진 중앙초등학교와 중학교, 강진고를 나왔다고 합니다. 학교시절에 조금 교회를 다녔다고 하는 그는 요즘 교회활동을 하는게 너무 좋다고 말하며 예전에는 다른 교회 다닐때에는 그저 그렇게 교회에 왔다 갔다하는 정도로 다니다가 적극적인 성격때문인지 강진읍교회는 3남신도 활동에 적극적인 활동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광고(간판)를 시작한 것은 군대를 제대한후 광주에서 광고(간판)회사를 10년정도 다니다가 2004년 7월 강진에 귀향을 하여 “에이스광고기획(간판)“이라는 사무실을 오픈하여 지금 잘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5월 27일 3000만원 짜리 실사기계를 들여와 프랭카드는 직접 작업을 하며, 점차 발전하고 있는 에이스광고는 실사, 프랭카드, 광고물, 전단지 모든 부문에 있어서 어느 누구보다도 잘 할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그는 요즘 상록회, 볼링동호회, 낚시동호회, 배구선교단에서 활동하면서 너무 바쁘다고 합니다. 그래도 항상 3남신도의 활동에는 너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부인 조연진씨는 23세때 소개로 만나, 2000년 4월 9일 강진농협예식장에서 결혼하였습니다.
현재는 딸 혜수(7세), 아들 승민(5세) 두자녀둔 가장으로서 부인과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의 가정의 올해 기도는 “ 가족이 평안한 가운데 조연진씨의 건강과 두 자녀의 건강함 가운데 믿음생활을 하였으면 한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 윤준식회원를 보시거든 서로 인사하며 즐거운 믿음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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