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가
 
  아기가 엄마를 부르는 것이듯이

  그리고 그 언어가 엄마에게 가장 감동을 주어

  아기에게 오게 하듯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는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곁에 오게 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를 때

  그분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가까이 오십니다.
 
  주를 부르는 자는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자리에서 잠이 깨었을 때

  조용히 주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그것은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입니다.



                                              詩人 정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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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주 안에서 사랑하는 님께 드립니다!! 

 
  병상에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그 기도가 메마른 땅에서도 생명의 꽃을 피우게 합니다.

   천리향 향원들은 님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강의 은총으로 넘치시기를!!


   강진읍교회 천리향 향원 & 담임목사 배태진 드림